2011년 가습기를 사용한 사람들이 갑작스럽기 사망한 사건들이 무다수로 발생했다. 이에 관하여 한국 환경부는 렛키 벤키저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허나 가습기 시장의 80%를 차지하던 이 기업은 문제를 부인했고 문제에 휘말리지 않았다. 오히려 한국에 있는 본사를 탓하는 행동을 보였다. 그리하여 작년, 2015년 11월, 피해자들은 대한민국의 가습기 살균제 제조사들을 상대로 소송을 벌이는 한편, 영국 레킷벤키저 본사에도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준비하였다. 영국 레킷벤키저 본사는 옥시레킷벤키저가 대한민국 현지 기업이라며 경영 관계를 강하게 부인했지만, 영국 현지 변호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옥시레킷벤키저의 지분은 100% 레킷벤키저 본사가 가지고 있다. 심지어 많이 피해자들을 속출 시킨 이 제품들은 문제 없다고, 안정성 보고서를 조작하면서까지, 말하고 있는 바이다. 이에 관하여 한국 사회는, 국민을 조롱하고 무시하는 이 회사에 불매 운동을 실시하고 다음 피해자가 생기는 것을 막아야한다. 여기에 동의한다면 서명을 적어 , 어린이, 노인 들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잘못을 뉘우치치 않는 기업과 그러한 안정성을 보장하지 않는 국가를 바꾸는것에 동참하는 것으로 간주하게 된 것이다.